목마가 있었어요
플라스틱으로 된...흔들말이라고 하잖아요
국민장난감..
아이가 너무 질색..해서...
버렸죠..
그리고
오랜 시간이 지나 만나게 된 rocking rome
오래 지니게 될 장난감이에요...
그냥 쉽게 버릴수 있는 그런것과 너무나 다른 녀석이네요
예민한 아이인데..
첫날 바로 타더니..
아주...거의 승마하듯이 잘탑니다.
스릴도 즐기구요...
신랑이..최고의 장난감이라고 합니다
운동도 되고 아이도 들겁고
아이는 하나 하나 만져 봅니다..눈도 손잡이도 다리도..
말..머리부분 홈파린 부분도 그 작은 손가락으로 꼬물 꼬물 만져 봅니다
마음에 드나봅니다
아이가 좋아하니...더욱 행복합니다.
아이의 행복이 부모의 행복이나까요
고상한 컬러..인테리어에 해를 주지 않아 너~~~무 맘에 듭니다.
예쁜 제품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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